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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Research] Privacy Preserving AI

Privacy Preserving Machine Learning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AI는 주요 산업 뿐 아니라 실생활 속 곳곳에 자리잡아왔다. 꾸준한 연구노력을 통해 AI 모델들은 더욱 높은 정확도를 위해 발전해 왔으며, 일반적으로 모델의 규모가 커지고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하는 딥러닝이 대두되었다. 연산 복잡도가 증가한 딥러닝을 감당하기 위해 고성능, 대용량 컴퓨팅 능력이 필요해졌으며, 이에 원격 컴퓨팅의 수요가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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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현재 딥러닝 서비스 플랫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원격 컴퓨팅은 딥러닝 모델의 고속 연산을 지원하며 실시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계산 장비 유지 보수 비용절감과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이러한 장점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 노력 속 최근 5년 사이 급격히 정교하고 정확한 AI 서비스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클라우드 내부 관리자 등 내부자 위협, 데이터 소실, 변조, 유출 등 위험이 상시 존재하는 원격 컴퓨팅은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완벽히 지켜주지 못하였으며, 이에 프라이버시 보존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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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보존을 위한 많은 시도가 이어져 왔으며 K-익명성, 차분 프라이버시, 연합학습 등 다양한 방안들이 제안되었으나 완전한 프라이버시 보존을 이루지 못하거나 정보값을 유실하는 방법들이었기에 완벽한 해답이 되지 못하고 있었으나, 최근 동형암호가 가장 유력한 해답 후보로 등장하였다. 동형암호란 암호화 상태의 데이터를 복호화 없이 연산할 수 있는 암호기술로써, 사용자가 암호화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면 클라우드에서는 암호 상태로 연산하기 때문에, 내부자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돌려받아 복호화하여 값을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 본인만 원문을 열람할 수 있는 체계이다. 

프라이버시 보존은 이루었으나 동형암호는 매우 느린 연산량과(IBM의 HeLib은 일반 평문 연산에 비해 50만배 느리다) 큰 메모리 부하(float_64값 하나를 위해 12.5MB의 암호문이 필요하다)가 한계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비선형 함수 구현이 어렵기 때문에 비선형성이 강조되는 딥러닝 모델 구현에 있어 큰 제한점이 되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동형암호 연산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모듈, 그리고 이들을 활용한 딥러닝 성능을 높이기 위한 연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위와 같은 주제와 관하여 우리 연구실은 아래와 같은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Deep Learning Over Encrypted Data

암호화 상태에서 연산을 진행할 수 있는 동형암호를 딥러닝에 적용시키고, 느린 성능과 메모리 부하라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HW 가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암호 체계에 대한 최적화 연구, 암호 맞춤형 모델에 대한 연구, 이들을 아울러 가속 HW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Deep Learning over 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Intel SGX와 ARM TrustZone과 같은 신뢰 실행 환경 enclaves들 내에서 딥러닝을 진행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작은 TEE를 활용하기 위한 Model Partitioning과 부분적 암호화 등 다양한 방향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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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연구실 출신 타대학 연구실들과의 공동 연구 네트워크



링크: 경북대학교 / 순천대학교 / 영남대학교 / 한양대학교 / UNIST / 부산대학교